공유하기
김천시는 5일 산불예방활동 의욕을 높이기 위해 봄철 산불 '제로화'를 달성한 7개 읍·면·동을 표창하고 최우수 지역에 상금 500만, 우수상 300만 원 등 모두 2천만 원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구성면(면장 진원주)은 '산불없는 내고장 만들기 서명운동 전개' 등으로 봄철 단 한건의 산불 발생도 허용치 않았다. 우수상은 농소·증산면과 지좌동, 장려상은 봉산·조마면과 양금동이 받았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