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검사에 보험이 적용되나요
건강검진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검사는 보험이 적용되지않습니다. 종전처럼 1백만원 가량 돈을 내야합니다.
- 어떤 검사에만 보험이 적용 되나요
암과 부분성 간질 그리고 허혈성 심질환자에게만 건강보험 적용이 됩니다. 암환자의 경우 진단포함해 병기설정, 재발평가, 치료효과판정(병기 재설정)에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 촬영회수에 제한은 없나요
제한이 있습니다. 암환자의 경우 진단 포함 병기설정의 경우 1회로 한정합니다. 그리고 추적검사는 수술후 1회, 함암치료중 2회입니다. 장기 추적검사는 매년마다 2회씩 2년간, 그 이후부터는 매2년마다 1회씩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수 있습니다. 부분성 간질의 경우 수술전 후 각각 1회씩 적용이 되며 허혈성 심질환의 경우도 치료전 후 각각 1회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촬영부위나 질환에 따라 금액의 차이가 날수있으나 암이나 심근경색증등 중증질환 산정특례의 경우 환자부담액이 13-15만원 정도이며 중증질환 산정특례의 질환이 아닌 경우는 37-43만원정도입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李 '이진숙, 문제있는 것 같아 딱하다' 언급"…정규재 전언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방위병 출신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약 8개월 더 복무한 이유는?
[단독] 대구도 드디어 '농민수당' 지급하나… 조례안 발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