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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8시10분께 대구시 서구 평리3동 제3투표소(서부중학교)에서 임모(46)씨와 부인 안모(42.여)씨가 투표관리원 2명을 폭행,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만취 상태였던 임씨 부부는 투표소를 잘못 알고 이곳을 찾았다가 투표관리원 정모(45)씨와 권모(46)씨가 "투표소를 잘못 찾아왔으니 제2투표소로 가라"고 하자 이에 욕설을 하며 이들을 폭행했다.
경찰은 임씨 부부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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