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천 고경면 오펠골프장 현장 사무실에서 2년생 진돗개가 28일 밤부터 7시간에 걸쳐 암컷 9마리, 수컷 5마리 등 14마리의 강아지를 낳아 화제다. 주인 김수문(62) 씨는 "새끼를 낳기 직전에는 배를 끌고 다닐 정도였다."면서 "현장의 공사가 잘 될 징조"라며 강아지 출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