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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김천 직지문화공원내에 문을 연 세계도자기박물관이 개관 보름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
박물관측에 따르면 관람객 수가 평일 300~500명, 국·공휴일 1~2천여 명에 달해 개관 2주만에 1만 1천 명을 기록했다는것.
동·서양 도자기와 크리스탈예술품 등 1천여 점을 전시한 박물관은 직지사, 직지문화공원과 잘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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