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서경찰서는 23일 빈 상가, 주택, 차량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구모(17.고2), 정모(16.무직)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빈 상가, 주택, 차량 등에서 현금, 귀금속, 담배 등을 훔치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19차례에 걸쳐 모두 1천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