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신촌 유세도중 괴한에게 피습당한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얼굴에 10㎝ 가량의 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대표 얼굴에 10㎝ 가량의 상처가 났으며 깊게는 7㎝ 깊이로 상처가 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봉합수술을 해야 할 정도"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현재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