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서센터(East-West Center) 주관의 제퍼슨 펠로십(Jefferson Fellowship)에 참가 중인 아시아·태평양 및 미국 언론인 일행 13명이 19일 오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를 방문했다.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의 소마 바너지 기자 등 이들 일행은 월성원전 관계자들과 '한국의 원자력 에너지 개발 정책 및 이용 현황'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과 대체 에너지로서의 원자력발전'에 대한 토론을 갖고 원전 시설을 둘러 봤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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