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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빌미로 선거구민에게 지지를 부탁하는 내용을 담은 초청장을 우편으로 보낸 혐의로 군수 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자신의 출마사실을 알리고 지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름과 사진, 학·경력 등을 게재한 초청장을 유권자 수천 가구에 우편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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