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진군이 민간유통업체를 통해 '붉은 대게(일면 홍게)'를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 및 판매에 나섰다.
군은 17일 대회의실에서 (주)솔닮유통(대표 이원노)과 '울진 붉은 대게살 상품개발 협력식'을 가졌다.
경기도 하남시 소재한 솔닮은 친환경제품 유통전문업체로 특산품을 이용한 가공식품을 개발, 전국 200여개 매장 및 백화점 등에 납품하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