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6일 문경 점촌5동 주민들은 가을에 수확, 불우이웃들에게 나눠줄 고구마와 땅콩 등을 모전근린공원부지 유휴지 400여 평에 심었다.
점촌5동사무소 전광진 담당은 "바르게살기회원 등 주민들이 순번을 정해 3개월여 동안 잡초를 제거하는 등 밭관리를 해 가을에 수확하면 배추와 감자 등과 함께 불우이웃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