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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성고 출신으로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의 간판인 오은석(경륜본부)이 월드컵 펜싱 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세계랭킹 30위의 오은석은 15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끝난 월드컵 펜싱 남자 사브르에서 크리스티안 크라우스(독일·세계랭킹 25위)와 강호 타마스 데치(헝가리·22위)를 제압한 뒤 준결승에서 마르티 하이메(스페인·20위)에게 12대15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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