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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개막(21일 까지 열릴 예정)된 경남 합천 가회면 군립공원 황매산 철쭉제에 3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해발 1천108m 15만여 평의 평원에 거대한 철쭉군락으로 산상화원을 이룬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진홍빛으로 붉게 물든 철쭉에 취한 듯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ms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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