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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권오을)는 11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결정했다.
비례대표 1번 채옥주(62·여) 21세기여성정치연합 경북지부장, 2번 장길화(46) 한나라당 경북도당 대변인, 3번 문숙경(50·여) 경북 여성긴급전화 1366 대표 등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논란이 됐던 '여성 후보 4명이 2년씩 돌아가며 광역의원을 하자'는 안은 없었던 것으로 일단락됐다.
박상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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