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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경북의 시내버스·택시·화물차 등 운전자에게 '안전운행 도우미 문자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서별로 보내는 문자서비스는 부분적 폭우·폭설 등 기상변화와 교통상황에 따른 도로상태 정보를 담고 있다.
박헌국 경북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장마철 폭우로 인한 산사태·도로 유실 등 비상 상황에도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며 "대중교통·사업용 화물차량 운전자들의 사고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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