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오전 3시50분쯤 상주 남성동 한 꽃집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650만 원의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또 불길이 옆 이불가게로 옮겨 붙으면서 지붕과 진열돼 있던 이불 일부가 탔다.
이날 화재가 난 꽃집 주인 황모(54) 씨가 지방선거 기초의원 예비후보인 데다 황씨가 방화라고 주장함에 따라 경찰과 소방서는 방화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
댓글 많은 뉴스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