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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10일 5·31선거에서 지지를 부탁하며 금품을 돌린 혐의로 청도군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운동원 이모(61) 씨를 구속하고 이모(63)·임모(43) 씨 등 이장 2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이씨는 지난달 9일 임 이장에게 전달해 달라며 친척인 이 이장에게 220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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