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경찰청은 10일 5·31선거에서 지지를 부탁하며 금품을 돌린 혐의로 청도군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운동원 이모(61) 씨를 구속하고 이모(63)·임모(43) 씨 등 이장 2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이씨는 지난달 9일 임 이장에게 전달해 달라며 친척인 이 이장에게 220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