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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계양동에서 자인면 소재지 간 4차선 7km 도로 양쪽에 2003년에 심은 1천여 그루의 이팝나무가 활짝 피어 차량 운전자들에게 볼거리가 되고 있다.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