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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이 금연 희망 단체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보건소는 전문상담사 2명을 채용, 기업과 단체를 직접 찾아나서고 있으며 희망자 직원에게 패치와 껌 등 금연보조제를 제공하고 니코틴 의존도와 호흡기내 일산화탄소량을 측정해 주고 있다. 이 금연클리닉에는 지난해 모두 433명이 등록해 38.6%의 금연 성공률을 보였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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