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도 출자기관인 경북개발공사 엄이웅(59·사진) 사장이 임기를 4개월 앞두고 8일 퇴임한다.2003년 9월 3일 취임, 임기 3년을 채우지 못한 엄 사장은 "개인 사정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의근 도지사의 남은 임기가 2개월 정도여서 후임자를 발령하지 않을 계획이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
댓글 많은 뉴스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