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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구협회장기타기 빙상대회에서 김성일(경신고)이 쇼트트랙 남고부 1,000m와 1,500m에서 우승, 2관왕을 차지했다.
김태훈(오성고)과 안진주(정화여고)는 각각 쇼트트랙 남·여고부 500m에서 1위에 올랐고 정화여고의 류빛나와 김주연은 각각 1,000m와 1,500m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대구시빙상연맹은 3일 GS프라자호텔에서 '2006년 대구시 빙상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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