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공예 미술학원 반노생 교장과 보직교수 5명이 1일 경운대를 찾아 모바일·멀티미디어센터 등을 둘러보고 김향장 총장과 교류협정식을 가졌다.
교류협정을 통해 두 대학은 친선도모와 교수·학생 교류는 물론 연구시설 공동사용과 함께 매년 한차례 공동으로 작품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두 대학의 멀티미디어 학부 학생들은 지난해 공동주제를 정해 중국과 한국에서 각각 한차례 전시회를 가졌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중국 산동공예 미술학원 반노생 교장과 보직교수 5명이 1일 경운대를 찾아 모바일·멀티미디어센터 등을 둘러보고 김향장 총장과 교류협정식을 가졌다.
교류협정을 통해 두 대학은 친선도모와 교수·학생 교류는 물론 연구시설 공동사용과 함께 매년 한차례 공동으로 작품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두 대학의 멀티미디어 학부 학생들은 지난해 공동주제를 정해 중국과 한국에서 각각 한차례 전시회를 가졌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