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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8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수성네거리에서 시내 모 병원 앰뷸런스와 택시가 충돌해 앰뷸런스에 타고 있던 환자 이모(71.수성구 가천동)씨가 숨지고 이씨의 가족과 간호사, 택시 승객 등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