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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낮 12시55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속칭 어래산에 불이 나 임야 1천여㎡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진화용헬기 4대와 소방차 2대, 250명의 소방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주시와 경찰은 불이 난 장소가 군부대 사격장인 점을 감안해 사격훈련과 화재의 연관성 및 등산객 실화 가능성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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