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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사과 생산지인 영주시 부석면에 사과꽃이 만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부석자연농업작목회는 오는 30일 소백산예술촌(구 부석북부초교)에서 제4회 영주사과 꽃따기 축제를 개최한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