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육상 단거리 유망주 박봉고(봉화 상운중·사진)가 제3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중부 110m 허들에서 우승했다.
박봉고는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110m 허들 결승에서 14초97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다. 박봉고는 허들을 시작한지 1년만에 첫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육상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봉고는 26일 열린 남중부 200m 결승에서는 23초04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