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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사업소가 금호강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 최종방류수에 부레옥잠을 재배하고 있다.부레옥잠은 남미 원산의 물옥잠과 다년생 수생식물로 수질오염의 주범인 질소와 인을 흡수, 물의 부영양화를 억제하는 등 정화능력이 뛰어난 식물.
영천시 환경사업소 박효순 소장은 "최종 방류수를 부레옥잠으로 한 차례 더 정화하면 금호강의 부영양화를 막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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