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아(영송여고)가 제33회 한국중·고태권도연맹회장기대회 여고부 라이트미들급에서 우승했다.
최현아는 25일 충남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라이트미들급 결승에서 이정하(인천체고)를 10대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김문식(본리중)과 박장미(신당중)는 대회 남중부 라이트웰터급과 여중부 라이트급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안지원(불로중)과 안민재(동본리중)는 여중부 라이트미들급과 여중부 페더급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
최현아(영송여고)가 제33회 한국중·고태권도연맹회장기대회 여고부 라이트미들급에서 우승했다.
최현아는 25일 충남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라이트미들급 결승에서 이정하(인천체고)를 10대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김문식(본리중)과 박장미(신당중)는 대회 남중부 라이트웰터급과 여중부 라이트급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안지원(불로중)과 안민재(동본리중)는 여중부 라이트미들급과 여중부 페더급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