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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아마추어 야구단이 최근 창단했다. '구조하다'는 뜻의 'RESCUE'로 이름지어진 야구단(단장 도주섭)은 24명의 직원들이 참여, 아마추어 야구 동호팀들과 정기적으로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