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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인 3종 경기의 간판스타인 박병훈(35·대구시청)이 제21회 미야코지마 전일본 철인 3종경기 대회에서 우승했다.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은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에서 수영 3km, 사이클 155km, 마라톤 42.195km 코스로 펼쳐진 철인 대회에서 박병훈이 7시간 54분 26초의 기록, 2위인 가와하라 하야토(7시간 56분 12초)를 1분여 차로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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