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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 591개소에 대해 다음 달 13일까지 정기점검을 한다.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과 연립주택, 대형숙박시설, 의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광고물, 건축물, 공사장 등이 대상. 아울러 신설 건축물과 교량 등에 대해서도 일제 조사를 한다.
북구청은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대책을 세워 보수·보강 등을 할 예정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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