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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9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각계 전문인 및 관계자 12명으로 구성한 새마을운동세계화추진 태스크 포스팀(팀장 이철우 정무부지사) 첫 회의를 열고 새마을운동을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 수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