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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문화협회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봉산문화거리 12개 화랑과 봉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제6회 봉산도예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400여 년 전 제작된 경남 진해 웅천 차 사발 20여 점을 비롯해 전국 각지 도예인 20여 명이 만든 화병, 접시, 도자기회화, 생활용기 등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 1천200여 점이 선보인다. 문의 053)661-2171.
채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