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시들지 않는 마법의 꽃이라 불리는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주로 장미 또는 카네이션을 이용해 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었을 때 수확해 특수 가공을 거쳐 인테리어 소품, 캔들, 웨딩부케, 웨딩장식 등으로 쓰인다. 30여 종의 작품이 22일까지 대백 프라자점 7층 이벤트홀에서 전시 판매된다. 가격은 3만5천 원.
'험지 경북' 찾은 이재명 "제가 뭘 그리 잘못을…온갖 모함 당해"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전문] [영상]
국민의힘, 단일화 추진 기구 구성…"한덕수 측과 협상"
댓글 많은 뉴스
'험지 경북' 찾은 이재명 "제가 뭘 그리 잘못을…온갖 모함 당해"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전문] [영상]
국민의힘, 단일화 추진 기구 구성…"한덕수 측과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