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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성 인사청 예홍방(葉洪芳·오른쪽) 부청장 일행이 17일 오후 경북도 우수 새마을 시범마을로 지정된 고령군 쌍림면 안림리를 방문, 건강관리실·정보화교육장, 딸기잼공장 및 딸기하우스를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