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북부지역 약초재배 농가들이 지난 3년간 애써키운 약용 도라지 수확작업을 하느라 분주하다. 올해 갓수확한 도라지는 현지에서 굵기 2㎝, 길이 20~30㎝로 작황이 좋아 4kg당 상품 1만5천 원, 중품 7천~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은 17일 영주 풍기읍 백리 한 도라지밭.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