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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혜성병원장기 축구대회가 16일 성서공단 운동장을 비롯한 7개 운동장에서 열렸다. 성서·성주지역 조기 축구회 29개 팀 2천여 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는 와룡조기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