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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구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16일 계명대 대명동캠퍼스에서 열린 '외국인 근로자 체육대회'에 참가해 행사 지원 등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엔 스리랑카, 베트남 등 외국인 근로자 800여 명이 참가해 배구, 농구, 크리켓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