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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전문기업 (주)포스콘(사장 최병조) 임직원들이 15일 포항과 광양, 서울에서 새봄맞이 봉사활동을 벌였다. 최 사장을 비롯한 200여 명은 포항 월포해변에서 쓰레기를 주웠고 광양지역 근무자들은 광양산업단지내 생활체육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