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무릎 인대 부상으로 독일 월드컵축구 출전 꿈이 수포로 돌아간 '비운의 스트라이커' 이동국(27·포항 스틸러스)이 19일 독일 현지에서 수술대에 오른다.
소속 팀 포항은 1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단을 받은 이동국이 19일 국제축구연맹(FIFA)의 독일월드컵 공식 지정병원인 '베게 운팔 클리닉(BG Unfall Klinik)' 에서 이 병원 전문의인 야거 박사의 집도로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