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무릎 인대 부상으로 독일 월드컵축구 출전 꿈이 수포로 돌아간 '비운의 스트라이커' 이동국(27·포항 스틸러스)이 19일 독일 현지에서 수술대에 오른다.
소속 팀 포항은 1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단을 받은 이동국이 19일 국제축구연맹(FIFA)의 독일월드컵 공식 지정병원인 '베게 운팔 클리닉(BG Unfall Klinik)' 에서 이 병원 전문의인 야거 박사의 집도로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