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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 성서농협에서 열린 한나라당 달서구 광역의원 제2선거구 후보자 경선에서 도이환 후보가 312표(53.5%)를 얻어 271표를 획득한 허만진 후보를 제치고 당 공천자로 결정됐다.
이창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