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의성경찰서는 조경수로 팔기 위해 남의 산에 들어가 소나무를 무단 반출한 혐의로 배모(38·군위 의흥면) 씨 등 7명을 13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배 씨 등은 2월 하순 군위 고로면 임곡리 김모(73) 씨 소유 산에서 40∼50년생 소나무 6그루(시가 3천만 원)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