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의성경찰서는 조경수로 팔기 위해 남의 산에 들어가 소나무를 무단 반출한 혐의로 배모(38·군위 의흥면) 씨 등 7명을 13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배 씨 등은 2월 하순 군위 고로면 임곡리 김모(73) 씨 소유 산에서 40∼50년생 소나무 6그루(시가 3천만 원)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