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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 올해 모내기용 육묘 벼가 상자당 2천500원으로 결정됐다.
안동시는 육묘(못자리)공장 대표와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모내기용 육묘 벼 가격을 상자당 2천500원씩으로 결정, 농민들에게 상자당 500원씩을 지원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일까지 농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14개 육묘공장에서 25만 상자의 육묘벼를 공급할 계획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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