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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처럼 간편하게 데워서 먹는 대게탕(본지 3월 17일 9면 보도)이 상품으로 본격 출시된다. 울진군과 (주)미당(대표 전정욱)은 6일 오전 10시 군에서 '울진 붉은 대게탕' 상품개발 및 판매에 관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울진 대게 축제'가 열리는 8일부터 일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로 했다. 2,3명이 먹을 수 있는 530g 포장제품 가격은 5천800원이며, 파우치 포장 제품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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