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동경찰서는 6일 안동 도산면 단천리 인근 하천에서 자연석을 채취해 화물차량에 싣고 반출하려 한 혐의로 권모(56) 씨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안동출장소 직원 6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신들이 근무하는 청사 화단 조성에 쓰기 위해 가로 60cm, 세로 30cm 크기의 자연석 80여 개를 채취하다 적발됐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