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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녹전면 광연리 개울가 바위 틈에 희귀식물인 고란초가 집단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문현(56·영주시 하망동) 씨가 처음 발견한 고란초는 4천여 포기로 바위 틈에 밀집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영주 철탄산에서 지난해 군락지가 발견된 이후 두 번째이다. 고란초는 충남 부여 고란사 뒤 절벽에서 집단 발견되어 고란초라 불린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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