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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배용준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BOF는 4일 "이나영과 2년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의 인프라와 해외 프로모션 경험을 바탕으로 이나영의 국내외 활동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OF에는 현재 배용준을 비롯해 소지섭, 심지호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이나영은 현재 강동원과 함께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촬영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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