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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노사 단체협상이 3일 타결됨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노조의 부분 파업 및 준법투쟁으로 감축 운행돼 온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화물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또한 오는 12일로 예고됐던 철도노조의 재파업도 철회됐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