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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유대강화와 상부상조를 통해 동북아의 공동번영과 평화에 기여하는 동북아문화교류협회 대구지부 창립총회가 1일 JS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윤 회장, 이기택(전 국회의원) 고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