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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25일 싱가폴 Suntec city컨벤션터에서 열린 국제박람회에서 영주 선비촌과 관광협약을 맺은 말레이시아·싱가폴·인도네시아·대만의 여행사 사장단이 지난 1일 선비촌을 찾아 저자거리에서 떡메치기, 전통혼례, 장승깎기 등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그런데 국제박람회에서 싱가폴 4대 여행사 중 하나인 CTC 여행사는 연간 6천여 명의 관광객을 선비촌에 보내 주기로 협약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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